부산 시내버스 홍채 인식 음주 측정 시스템 도입
입력 2025.08.18 (21:57)
수정 2025.08.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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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 버스 기사 음주 운전이 적발된 가운데 시내버스에 홍채 인식을 기반으로 한 음주 측정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부산시는 "사전 등록한 운전자의 홍채를 인식해 음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어 대리 음주 측정이나 음주 측정 회피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여객 운수 사업장 등 53곳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말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사전 등록한 운전자의 홍채를 인식해 음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어 대리 음주 측정이나 음주 측정 회피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여객 운수 사업장 등 53곳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말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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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내버스 홍채 인식 음주 측정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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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1:57:20
- 수정2025-08-18 22:17:48

최근 부산에서 버스 기사 음주 운전이 적발된 가운데 시내버스에 홍채 인식을 기반으로 한 음주 측정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부산시는 "사전 등록한 운전자의 홍채를 인식해 음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어 대리 음주 측정이나 음주 측정 회피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여객 운수 사업장 등 53곳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말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사전 등록한 운전자의 홍채를 인식해 음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어 대리 음주 측정이나 음주 측정 회피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여객 운수 사업장 등 53곳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말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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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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