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폭염특보…온열질환·가축 폐사 증가
입력 2025.08.18 (21:58)
수정 2025.08.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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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모든 시군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다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도 자료를 보면, 어제(17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96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이어지면서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28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 자료를 보면, 어제(17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96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이어지면서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28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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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새째 폭염특보…온열질환·가축 폐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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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1:58:50
- 수정2025-08-18 22:10:38

전북 14개 모든 시군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다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도 자료를 보면, 어제(17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96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이어지면서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28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 자료를 보면, 어제(17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96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이어지면서 올여름 들어 닭과 돼지 등 28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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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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