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택시 감차 추진…강릉·원주 제외
입력 2025.08.19 (08:02)
수정 2025.08.19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대부분의 시군에서 택시 감차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원도 내 시군의 택시 총량은 지역에 따라 최대 200대 넘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선 29년까지 택시 감차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다만,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늘어 감차 사업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원도 내 시군의 택시 총량은 지역에 따라 최대 200대 넘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선 29년까지 택시 감차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다만,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늘어 감차 사업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택시 감차 추진…강릉·원주 제외
-
- 입력 2025-08-19 08:02:35
- 수정2025-08-19 10:05:09

강원도 내 대부분의 시군에서 택시 감차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원도 내 시군의 택시 총량은 지역에 따라 최대 200대 넘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선 29년까지 택시 감차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다만,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늘어 감차 사업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원도 내 시군의 택시 총량은 지역에 따라 최대 200대 넘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선 29년까지 택시 감차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다만,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늘어 감차 사업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