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 사적 사용”…여수시장 비서실장 검찰 송치
입력 2025.08.19 (11:39)
수정 2025.08.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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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여수시장의 비서실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별정직 6급인 여수시장 비서실장 김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관용차를 몰다 다른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실장은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김 씨를 대기 발령했고 감사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별정직 6급인 여수시장 비서실장 김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관용차를 몰다 다른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실장은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김 씨를 대기 발령했고 감사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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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차 사적 사용”…여수시장 비서실장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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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1:39:48
- 수정2025-08-19 15:39:43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여수시장의 비서실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별정직 6급인 여수시장 비서실장 김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관용차를 몰다 다른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실장은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김 씨를 대기 발령했고 감사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별정직 6급인 여수시장 비서실장 김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관용차를 몰다 다른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실장은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김 씨를 대기 발령했고 감사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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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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