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 명소화 사업’ 기재부 적격성 심사 통과
입력 2025.08.19 (11:40)
수정 2025.08.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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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해 총사업비 40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경관자원과 문화콘텐츠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노을전시관 리모델링과 미디어파사드 조성 등을 통해 영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연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경관자원과 문화콘텐츠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노을전시관 리모델링과 미디어파사드 조성 등을 통해 영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연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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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해안 명소화 사업’ 기재부 적격성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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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1:40:34
- 수정2025-08-19 15:40:34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해 총사업비 40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경관자원과 문화콘텐츠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노을전시관 리모델링과 미디어파사드 조성 등을 통해 영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연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경관자원과 문화콘텐츠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노을전시관 리모델링과 미디어파사드 조성 등을 통해 영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연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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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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