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1일까지 국가 비상 대비 을지연습
입력 2025.08.19 (11:53)
수정 2025.08.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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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21일까지 국가 비상 대비 훈련인 을지연습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지역 89개 기관, 1만 6천5백여 명이 참여하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은 제외됩니다.
오는 20일 울산항 5부두에서는 군과 경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방호훈련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지역 89개 기관, 1만 6천5백여 명이 참여하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은 제외됩니다.
오는 20일 울산항 5부두에서는 군과 경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방호훈련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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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1일까지 국가 비상 대비 을지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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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1:53:03
- 수정2025-08-19 15:44:32

울산시는 오는 21일까지 국가 비상 대비 훈련인 을지연습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지역 89개 기관, 1만 6천5백여 명이 참여하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은 제외됩니다.
오는 20일 울산항 5부두에서는 군과 경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방호훈련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지역 89개 기관, 1만 6천5백여 명이 참여하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은 제외됩니다.
오는 20일 울산항 5부두에서는 군과 경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방호훈련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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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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