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전공의 지원율 57.5%에 그쳐
입력 2025.08.19 (19:54)
수정 2025.08.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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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수련 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나선 가운데, 경북대병원 지원율은 50%대에 그쳤습니다.
경북대병원이 어제(18일)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318명 모집에 인턴 45명, 레지던트는 138명이 지원해 지원율은 57.5%를 기록했습니다.
병원 측은 의정 갈등 이전보다 지원자 숫자가 줄었다며 진료과별 지원자 규모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늘(19일)까지, 영남대와 계명대병원은 모레(21일), 대구 파티마병원은 오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경북대병원이 어제(18일)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318명 모집에 인턴 45명, 레지던트는 138명이 지원해 지원율은 57.5%를 기록했습니다.
병원 측은 의정 갈등 이전보다 지원자 숫자가 줄었다며 진료과별 지원자 규모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늘(19일)까지, 영남대와 계명대병원은 모레(21일), 대구 파티마병원은 오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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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병원 전공의 지원율 57.5%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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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9:54:10
- 수정2025-08-19 20:09:44

대구지역 수련 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나선 가운데, 경북대병원 지원율은 50%대에 그쳤습니다.
경북대병원이 어제(18일)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318명 모집에 인턴 45명, 레지던트는 138명이 지원해 지원율은 57.5%를 기록했습니다.
병원 측은 의정 갈등 이전보다 지원자 숫자가 줄었다며 진료과별 지원자 규모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늘(19일)까지, 영남대와 계명대병원은 모레(21일), 대구 파티마병원은 오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경북대병원이 어제(18일)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318명 모집에 인턴 45명, 레지던트는 138명이 지원해 지원율은 57.5%를 기록했습니다.
병원 측은 의정 갈등 이전보다 지원자 숫자가 줄었다며 진료과별 지원자 규모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늘(19일)까지, 영남대와 계명대병원은 모레(21일), 대구 파티마병원은 오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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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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