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지연
입력 2025.08.19 (21:38)
수정 2025.08.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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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초에서 오는 21일로 변경됐던 국회의 오송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이 또 미뤄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오송 참사 국정조사 등 여야 합의 사안을 오는 27일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달 중 관련 조사 계획서 채택 처리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의 최종 합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오송 참사 국정조사 등 여야 합의 사안을 오는 27일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달 중 관련 조사 계획서 채택 처리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의 최종 합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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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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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38:43
- 수정2025-08-19 22:11:07

당초 이달 초에서 오는 21일로 변경됐던 국회의 오송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이 또 미뤄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오송 참사 국정조사 등 여야 합의 사안을 오는 27일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달 중 관련 조사 계획서 채택 처리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의 최종 합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오송 참사 국정조사 등 여야 합의 사안을 오는 27일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달 중 관련 조사 계획서 채택 처리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의 최종 합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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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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