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홈플러스 폐점 사태, 사회적 대화 기구 시급”
입력 2025.08.19 (21:48)
수정 2025.08.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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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조 경남본부가 오늘(1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홈플러스 연쇄 폐점 사태가 지역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회적 대화 기구 가동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한 곳이 문을 닫으면 직·간접 고용 노동자 9백여 명이 일자리를 잃고 지역 경제 손실이 연간 2천7백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한 곳이 문을 닫으면 직·간접 고용 노동자 9백여 명이 일자리를 잃고 지역 경제 손실이 연간 2천7백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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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노조 “홈플러스 폐점 사태, 사회적 대화 기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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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48:28
- 수정2025-08-19 22:07:15

마트산업노조 경남본부가 오늘(1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홈플러스 연쇄 폐점 사태가 지역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회적 대화 기구 가동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한 곳이 문을 닫으면 직·간접 고용 노동자 9백여 명이 일자리를 잃고 지역 경제 손실이 연간 2천7백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한 곳이 문을 닫으면 직·간접 고용 노동자 9백여 명이 일자리를 잃고 지역 경제 손실이 연간 2천7백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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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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