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장수·임실에 ‘반할주택’ 3백 가구 공급
입력 2025.08.19 (21:54)
수정 2025.08.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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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개발공사가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남원·장수·임실에 3백 가구를 공급하고, 10년간 임대 운영 뒤 분양 전환할 계획입니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전북형 반할주택은 입주자에게 최대 5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합니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남원·장수·임실에 3백 가구를 공급하고, 10년간 임대 운영 뒤 분양 전환할 계획입니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전북형 반할주택은 입주자에게 최대 5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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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장수·임실에 ‘반할주택’ 3백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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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54:58
- 수정2025-08-19 22:09:13

전북도와 전북개발공사가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남원·장수·임실에 3백 가구를 공급하고, 10년간 임대 운영 뒤 분양 전환할 계획입니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전북형 반할주택은 입주자에게 최대 5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합니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남원·장수·임실에 3백 가구를 공급하고, 10년간 임대 운영 뒤 분양 전환할 계획입니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전북형 반할주택은 입주자에게 최대 5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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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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