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분리대 충돌…4명 다쳐
입력 2025.08.19 (21:57)
수정 2025.08.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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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쯤 태안군 소원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대 A 씨와 동승자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대 A 씨와 동승자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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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분리대 충돌…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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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57:33
- 수정2025-08-19 22:02:10

오늘 새벽 3시 40분쯤 태안군 소원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대 A 씨와 동승자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대 A 씨와 동승자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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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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