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중국산 전기버스 안전 관리 필요”
입력 2025.08.19 (22:02)
수정 2025.08.19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최근, 중국산 전기버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어섰다면서 청주시에 안전 관리 확대와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운수 업체와 자동차 제작, 수입사가 특수 관계인 경우에 대해 관련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지침이 올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운수 업체와 자동차 제작, 수입사가 특수 관계인 경우에 대해 관련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지침이 올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참여연대 “중국산 전기버스 안전 관리 필요”
-
- 입력 2025-08-19 22:02:05
- 수정2025-08-19 22:16:57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최근, 중국산 전기버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어섰다면서 청주시에 안전 관리 확대와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운수 업체와 자동차 제작, 수입사가 특수 관계인 경우에 대해 관련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지침이 올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운수 업체와 자동차 제작, 수입사가 특수 관계인 경우에 대해 관련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지침이 올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