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조양동 ‘새마을’ 새로운 관광지 주목

입력 2025.08.20 (10:35) 수정 2025.08.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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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 피해 복구 지역에 조성된 속초시 조양동 '새마을'이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968년 재해복구 주택 800여 동이 들어선 조양동 '새마을'은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등 동네 풍경이 유명해지며, 올해 상반기 관광객 등 115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속초시는 '새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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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조양동 ‘새마을’ 새로운 관광지 주목
    • 입력 2025-08-20 10:35:55
    • 수정2025-08-20 15:21:44
    930뉴스(강릉)
해일 피해 복구 지역에 조성된 속초시 조양동 '새마을'이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968년 재해복구 주택 800여 동이 들어선 조양동 '새마을'은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등 동네 풍경이 유명해지며, 올해 상반기 관광객 등 115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속초시는 '새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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