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완진무장 지역위 “완주-전주 통합에 반대”
입력 2025.08.20 (19:12)
수정 2025.08.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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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회는 오늘(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양준화 조국혁신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은 현재의 통합 논의가 자치단체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통합 논의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향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준화 조국혁신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은 현재의 통합 논의가 자치단체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통합 논의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향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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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완진무장 지역위 “완주-전주 통합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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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9:12:33
- 수정2025-08-20 19:21:38

조국혁신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회는 오늘(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양준화 조국혁신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은 현재의 통합 논의가 자치단체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통합 논의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향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준화 조국혁신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은 현재의 통합 논의가 자치단체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통합 논의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향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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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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