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봉암 연립주택 주민 이주 등 대책 마련”
입력 2025.08.20 (21:57)
수정 2025.08.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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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봉암 연립주택 붕괴 위기와 관련해, 주민 이주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창원시는 긴급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대책반을 구성해 주민 이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2년에 완공된 봉암연립주택은 안전유지 D등급으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붕괴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긴급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대책반을 구성해 주민 이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2년에 완공된 봉암연립주택은 안전유지 D등급으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붕괴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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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봉암 연립주택 주민 이주 등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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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0 22:16:51

창원시가 봉암 연립주택 붕괴 위기와 관련해, 주민 이주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창원시는 긴급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대책반을 구성해 주민 이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2년에 완공된 봉암연립주택은 안전유지 D등급으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붕괴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긴급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대책반을 구성해 주민 이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2년에 완공된 봉암연립주택은 안전유지 D등급으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붕괴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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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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