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폭염·가뭄 지속…강릉 급수제한 본격
입력 2025.08.21 (10:58)
수정 2025.08.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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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등 영동지역에 폭염특보와 함께 무더위와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 양양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38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강릉은 비 소식 없이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20.1%까지 떨어졌습니다.
강릉시는 계량기 50% 잠금 급수제한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의 절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 양양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38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강릉은 비 소식 없이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20.1%까지 떨어졌습니다.
강릉시는 계량기 50% 잠금 급수제한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의 절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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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지역 폭염·가뭄 지속…강릉 급수제한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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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0:58:23
- 수정2025-08-21 14:09:06

강원 동해안 등 영동지역에 폭염특보와 함께 무더위와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 양양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38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강릉은 비 소식 없이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20.1%까지 떨어졌습니다.
강릉시는 계량기 50% 잠금 급수제한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의 절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강릉과 동해, 삼척, 양양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38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강릉은 비 소식 없이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20.1%까지 떨어졌습니다.
강릉시는 계량기 50% 잠금 급수제한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의 절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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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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