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특별재난지역 주민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입력 2025.08.21 (12:03)
수정 2025.08.21 (15: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경남 길게 이어지는 폭염…저녁까지 곳곳 소나기](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5/08/21/60_8336053.jpg)
밀양시가 2년 동안 호우 특별재난지역 주민에게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합니다.
수수료 감면은 주택이나 건축물이 전부 손상되거나 유실된 경우 측량 수수료 전액을, 토지 등이 손상된 경우에는 5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 감면은 주택이나 건축물이 전부 손상되거나 유실된 경우 측량 수수료 전액을, 토지 등이 손상된 경우에는 5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밀양시, 특별재난지역 주민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
- 입력 2025-08-21 12:02:59
- 수정2025-08-21 15:15:54
밀양시가 2년 동안 호우 특별재난지역 주민에게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합니다.
수수료 감면은 주택이나 건축물이 전부 손상되거나 유실된 경우 측량 수수료 전액을, 토지 등이 손상된 경우에는 5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 감면은 주택이나 건축물이 전부 손상되거나 유실된 경우 측량 수수료 전액을, 토지 등이 손상된 경우에는 5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창원-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