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조직 개편, 정부 전면 재검토해야”
입력 2025.08.21 (19:20)
수정 2025.08.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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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임승식 의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일부 부서 수원 이전 계획을 비판하며 정부 차원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임 의원은 농진청이 전북도에서 지난 10년 동안 쌓은 농업과 농촌 연구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며, 국가 정책의 방향과 반대되는 퇴행적 발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인력 유출을 차단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농진청이 전북도에서 지난 10년 동안 쌓은 농업과 농촌 연구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며, 국가 정책의 방향과 반대되는 퇴행적 발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인력 유출을 차단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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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조직 개편, 정부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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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9:20:43
- 수정2025-08-21 19:32:18

전북도의회 임승식 의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일부 부서 수원 이전 계획을 비판하며 정부 차원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임 의원은 농진청이 전북도에서 지난 10년 동안 쌓은 농업과 농촌 연구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며, 국가 정책의 방향과 반대되는 퇴행적 발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인력 유출을 차단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농진청이 전북도에서 지난 10년 동안 쌓은 농업과 농촌 연구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며, 국가 정책의 방향과 반대되는 퇴행적 발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인력 유출을 차단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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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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