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당대표 선출…‘과반’ 없으면 26일 확정
입력 2025.08.22 (07:12)
수정 2025.08.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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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충북 청주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는 김문수, 안철수, 조경태, 장동혁 후보가 진출한 상태로, 국민의힘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에 대한 결선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26일 국회에서 최종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는 김문수, 안철수, 조경태, 장동혁 후보가 진출한 상태로, 국민의힘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에 대한 결선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26일 국회에서 최종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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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당대표 선출…‘과반’ 없으면 26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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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2 07:18:19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충북 청주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는 김문수, 안철수, 조경태, 장동혁 후보가 진출한 상태로, 국민의힘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에 대한 결선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26일 국회에서 최종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는 김문수, 안철수, 조경태, 장동혁 후보가 진출한 상태로, 국민의힘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당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에 대한 결선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26일 국회에서 최종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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