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내 국제교류전담부서 설치 시급”
입력 2025.08.22 (08:25)
수정 2025.08.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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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내에 학생들의 국제교류를 전담할 부서를 설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울산교육정책연구소 신윤범 책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교육청에서는 국제교류 전담 기구 또는 팀이 있지만, 울산은 미래교육과에서 해당 업무를 맡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제교류 유형과 관련한 질문에 교사들은 원격형 교류를, 학부모와 학생은 방문형 교류가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울산교육정책연구소 신윤범 책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교육청에서는 국제교류 전담 기구 또는 팀이 있지만, 울산은 미래교육과에서 해당 업무를 맡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제교류 유형과 관련한 질문에 교사들은 원격형 교류를, 학부모와 학생은 방문형 교류가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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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내 국제교류전담부서 설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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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08:25:51
- 수정2025-08-22 09:23:08

울산교육청 내에 학생들의 국제교류를 전담할 부서를 설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울산교육정책연구소 신윤범 책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교육청에서는 국제교류 전담 기구 또는 팀이 있지만, 울산은 미래교육과에서 해당 업무를 맡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제교류 유형과 관련한 질문에 교사들은 원격형 교류를, 학부모와 학생은 방문형 교류가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울산교육정책연구소 신윤범 책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교육청에서는 국제교류 전담 기구 또는 팀이 있지만, 울산은 미래교육과에서 해당 업무를 맡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제교류 유형과 관련한 질문에 교사들은 원격형 교류를, 학부모와 학생은 방문형 교류가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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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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