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도로·건물 명판 20% 훼손…보수 작업
입력 2025.08.22 (08:26)
수정 2025.08.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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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 정보시설물 4만 6천 개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점검 결과 전체 8%인 약 3천8백 개는 유실된 것으로, 12%인 약 5천4백 개는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주군은 강풍이나 폭우, 교통사고 등으로 사라지거나 훼손된 명판을 올해 안에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전체 8%인 약 3천8백 개는 유실된 것으로, 12%인 약 5천4백 개는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주군은 강풍이나 폭우, 교통사고 등으로 사라지거나 훼손된 명판을 올해 안에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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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도로·건물 명판 20% 훼손…보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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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08:26:57
- 수정2025-08-22 09:23:36

울산 울주군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 정보시설물 4만 6천 개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점검 결과 전체 8%인 약 3천8백 개는 유실된 것으로, 12%인 약 5천4백 개는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주군은 강풍이나 폭우, 교통사고 등으로 사라지거나 훼손된 명판을 올해 안에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전체 8%인 약 3천8백 개는 유실된 것으로, 12%인 약 5천4백 개는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주군은 강풍이나 폭우, 교통사고 등으로 사라지거나 훼손된 명판을 올해 안에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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