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손배소’ 경남도민 천4백여 명 제기
입력 2025.08.22 (08:33)
수정 2025.08.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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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상대로 1인당 1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경남 도민이 천4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소송 참여 신청자 2천2백여 명 가운데 천4백여 명이 소송 비용을 입금했으며, 오는 24일 원고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소송 참여 신청자 2천2백여 명 가운데 천4백여 명이 소송 비용을 입금했으며, 오는 24일 원고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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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김건희 손배소’ 경남도민 천4백여 명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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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08:33:25
- 수정2025-08-22 09:30:28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상대로 1인당 1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경남 도민이 천4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소송 참여 신청자 2천2백여 명 가운데 천4백여 명이 소송 비용을 입금했으며, 오는 24일 원고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소송 참여 신청자 2천2백여 명 가운데 천4백여 명이 소송 비용을 입금했으며, 오는 24일 원고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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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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