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위생 점검
입력 2025.08.22 (08:43)
수정 2025.08.22 (0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늘(22일)부터 보름간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백60여 곳에 대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급식시설 소독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는 수거 검사도 진행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급식시설 소독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는 수거 검사도 진행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위생 점검
-
- 입력 2025-08-22 08:43:27
- 수정2025-08-22 09:39:39

대구시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늘(22일)부터 보름간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백60여 곳에 대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급식시설 소독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는 수거 검사도 진행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급식시설 소독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는 수거 검사도 진행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