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건의안 발의
입력 2025.08.22 (08:59)
수정 2025.08.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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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가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광복절 기념사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파면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김 관장의 친일 미화, 역사 왜곡 등을 묵과할 수 없다는 문제 제기와 이에 따른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건의안은 다음 달 2일 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김 관장의 친일 미화, 역사 왜곡 등을 묵과할 수 없다는 문제 제기와 이에 따른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건의안은 다음 달 2일 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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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건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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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08:59:47
- 수정2025-08-22 09:55:19

충남도의회가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광복절 기념사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파면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김 관장의 친일 미화, 역사 왜곡 등을 묵과할 수 없다는 문제 제기와 이에 따른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건의안은 다음 달 2일 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김 관장의 친일 미화, 역사 왜곡 등을 묵과할 수 없다는 문제 제기와 이에 따른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건의안은 다음 달 2일 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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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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