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가뭄 심각’ 격상 음식점 일회용품 허용
입력 2025.08.22 (10:36)
수정 2025.08.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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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가뭄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음식점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합니다.
허용 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6,700여 곳으로 일회용 컵과 나무젓가락, 종이 접시 등을 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심각 단계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허용 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6,700여 곳으로 일회용 컵과 나무젓가락, 종이 접시 등을 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심각 단계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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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가뭄 심각’ 격상 음식점 일회용품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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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0:36:08
- 수정2025-08-22 15:10:27

강릉시는 가뭄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음식점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합니다.
허용 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6,700여 곳으로 일회용 컵과 나무젓가락, 종이 접시 등을 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심각 단계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허용 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6,700여 곳으로 일회용 컵과 나무젓가락, 종이 접시 등을 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심각 단계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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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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