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시범운영
입력 2025.08.22 (10:47)
수정 2025.08.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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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어제(21일) 시청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형 인턴십 사업'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엔 강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대의 외국인 학생 10여 명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춘천의 기업 4곳에서 수습업무를 체험합니다.
이번 협약엔 강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대의 외국인 학생 10여 명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춘천의 기업 4곳에서 수습업무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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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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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2 15:14:54

춘천시는 어제(21일) 시청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형 인턴십 사업'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엔 강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대의 외국인 학생 10여 명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춘천의 기업 4곳에서 수습업무를 체험합니다.
이번 협약엔 강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대의 외국인 학생 10여 명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춘천의 기업 4곳에서 수습업무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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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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