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북 시군마다 가을 축제 잇따라

입력 2025.08.22 (11:02) 수정 2025.08.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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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각 시군마다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릴 전망입니다.

다음 달 6일 익산 고구마 축제를 시작으로, 무주 반딧불, 장수 한우랑사과랑, 완주 와일드 로컬푸드, 진안 홍삼 축제 등이 이어집니다.

또 10월에는 김제 지평선 축제와 임실 치즈, 군산 시간여행, 정읍 구절초, 전주 비빔밥 축제와 남원 흥부제 등이 열립니다.

전북도는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일회용품이 없는 이른바 '3무(無) 축제'를 위해 집중 계도하고, 각 시군 대표 축제의 기념 우표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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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전북 시군마다 가을 축제 잇따라
    • 입력 2025-08-22 11:02:06
    • 수정2025-08-22 15:11:35
    930뉴스(전주)
전북의 각 시군마다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릴 전망입니다.

다음 달 6일 익산 고구마 축제를 시작으로, 무주 반딧불, 장수 한우랑사과랑, 완주 와일드 로컬푸드, 진안 홍삼 축제 등이 이어집니다.

또 10월에는 김제 지평선 축제와 임실 치즈, 군산 시간여행, 정읍 구절초, 전주 비빔밥 축제와 남원 흥부제 등이 열립니다.

전북도는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일회용품이 없는 이른바 '3무(無) 축제'를 위해 집중 계도하고, 각 시군 대표 축제의 기념 우표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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