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모기장 그물’ 불법 조업 어선 적발
입력 2025.08.22 (11:02)
수정 2025.08.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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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은 그물코가 촘촘한 이른바 '모기장 그물'로 멸치를 잡던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그제(20)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앞 바다에서 불법 그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검문 결과 선장을 제외한 선원 4명 모두 불법 체류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 꽃게와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되고 멸치와 새우 조업이 크게 늘면서 현장 감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해당 어선은 그제(20)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앞 바다에서 불법 그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검문 결과 선장을 제외한 선원 4명 모두 불법 체류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 꽃게와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되고 멸치와 새우 조업이 크게 늘면서 현장 감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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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모기장 그물’ 불법 조업 어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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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1:02:57
- 수정2025-08-22 15:12:33

군산해경은 그물코가 촘촘한 이른바 '모기장 그물'로 멸치를 잡던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그제(20)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앞 바다에서 불법 그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검문 결과 선장을 제외한 선원 4명 모두 불법 체류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 꽃게와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되고 멸치와 새우 조업이 크게 늘면서 현장 감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해당 어선은 그제(20) 저녁 8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앞 바다에서 불법 그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검문 결과 선장을 제외한 선원 4명 모두 불법 체류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 꽃게와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되고 멸치와 새우 조업이 크게 늘면서 현장 감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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