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도로 옹벽 설치 중 작업자 추락해 사망
입력 2025.08.22 (11:09)
수정 2025.08.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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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1시 30분쯤 화순군 도곡면의 한 지방도로 옹벽 설치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한 명이 3m 높이의 작업대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포크레인을 이용해 패널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작업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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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도로 옹벽 설치 중 작업자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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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1:09:29
- 수정2025-08-22 15:35:27
어제(21일) 오후 1시 30분쯤 화순군 도곡면의 한 지방도로 옹벽 설치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한 명이 3m 높이의 작업대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포크레인을 이용해 패널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작업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포크레인을 이용해 패널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작업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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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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