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예타 통과
입력 2025.08.22 (11:09)
수정 2025.08.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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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추진하는 '폐광지역경제진흥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화순군은 이에 따라 국비 700억 원을 지원받아 폐광지역에 스마트팜 단지와 의료, 식품 등 농공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화순광업소는 1970년대와 80년대 대한민국 고도성장을 이끌며 화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등에 따라 2023년 6월 문을 닫았습니다.
화순군은 이에 따라 국비 700억 원을 지원받아 폐광지역에 스마트팜 단지와 의료, 식품 등 농공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화순광업소는 1970년대와 80년대 대한민국 고도성장을 이끌며 화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등에 따라 2023년 6월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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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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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1:09:44
- 수정2025-08-22 15:35:28

화순군이 추진하는 '폐광지역경제진흥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화순군은 이에 따라 국비 700억 원을 지원받아 폐광지역에 스마트팜 단지와 의료, 식품 등 농공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화순광업소는 1970년대와 80년대 대한민국 고도성장을 이끌며 화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등에 따라 2023년 6월 문을 닫았습니다.
화순군은 이에 따라 국비 700억 원을 지원받아 폐광지역에 스마트팜 단지와 의료, 식품 등 농공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화순광업소는 1970년대와 80년대 대한민국 고도성장을 이끌며 화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등에 따라 2023년 6월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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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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