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폭염·폭우에 버틴다…고랭지 배추 신품종 개발
입력 2025.08.22 (12:25)
수정 2025.08.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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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랭지 배추 재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두 기관은 길어지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버틸 수 있고 병해충에도 강한 신품종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배추 20여 종을 대상으로 속이 알차게 차는지, 병에 잘 안 걸리는지 등을 면밀히 비교해 유망 품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두 기관은 길어지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버틸 수 있고 병해충에도 강한 신품종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배추 20여 종을 대상으로 속이 알차게 차는지, 병에 잘 안 걸리는지 등을 면밀히 비교해 유망 품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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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폭염·폭우에 버틴다…고랭지 배추 신품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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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2:25:19
- 수정2025-08-22 15:42:35

여름철 고랭지 배추 재배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두 기관은 길어지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버틸 수 있고 병해충에도 강한 신품종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배추 20여 종을 대상으로 속이 알차게 차는지, 병에 잘 안 걸리는지 등을 면밀히 비교해 유망 품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두 기관은 길어지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버틸 수 있고 병해충에도 강한 신품종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배추 20여 종을 대상으로 속이 알차게 차는지, 병에 잘 안 걸리는지 등을 면밀히 비교해 유망 품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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