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도 당해…380억 빼돌린 해킹총책 송환
입력 2025.08.22 (12:57)
수정 2025.08.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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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과 재력가 등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빼돌린 해킹 범죄조직 총책이 태국 방콕에서 송환됐습니다.
법무부는 34세 중국 국적 남성을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8월부터 약 6개월 동안 태국 등 해외에 머물며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이 넘는 예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법무부는 34세 중국 국적 남성을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8월부터 약 6개월 동안 태국 등 해외에 머물며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이 넘는 예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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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정국도 당해…380억 빼돌린 해킹총책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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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2:57:45
- 수정2025-08-22 13:21:56

BTS 정국과 재력가 등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빼돌린 해킹 범죄조직 총책이 태국 방콕에서 송환됐습니다.
법무부는 34세 중국 국적 남성을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8월부터 약 6개월 동안 태국 등 해외에 머물며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이 넘는 예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법무부는 34세 중국 국적 남성을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8월부터 약 6개월 동안 태국 등 해외에 머물며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이 넘는 예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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