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이웃 전동 휠체어 방화 혐의 50대 체포

입력 2025.08.22 (19:50) 수정 2025.08.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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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는 방화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전 통영시 광도면 한 아파트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이웃 주민의 전동휠체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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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이웃 전동 휠체어 방화 혐의 50대 체포
    • 입력 2025-08-22 19:50:56
    • 수정2025-08-22 19:54:38
    뉴스7(창원)
통영경찰서는 방화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전 통영시 광도면 한 아파트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이웃 주민의 전동휠체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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