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상어 사체 발견…지자체에 인계

입력 2025.08.22 (20:02) 수정 2025.08.22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30분쯤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에서 상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상어는 길이 3m, 무게 100kg 크기로 비교적 공격성이 약한 흰배환도상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순찰 중 바다에 떠 있는 사체를 발견했다"며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체를 지자체에 인계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앞바다서 상어 사체 발견…지자체에 인계
    • 입력 2025-08-22 20:02:26
    • 수정2025-08-22 20:05:29
    뉴스7(부산)
오늘 새벽 6시 30분쯤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에서 상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상어는 길이 3m, 무게 100kg 크기로 비교적 공격성이 약한 흰배환도상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순찰 중 바다에 떠 있는 사체를 발견했다"며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체를 지자체에 인계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