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앞두고 ‘낙동강 녹조’…경상남도, 비상 대응
입력 2025.08.22 (22:02)
수정 2025.08.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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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처서를 하루 앞두고도 폭염이 지속되자, 녹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합천창녕보와 창녕함안보 구간 등에서 녹조 대량 발생이 우려된다며, 녹조 제거선을 집중 배치하고 댐과 보의 방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칠서지점에는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합천창녕보와 창녕함안보 구간 등에서 녹조 대량 발생이 우려된다며, 녹조 제거선을 집중 배치하고 댐과 보의 방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칠서지점에는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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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서 앞두고 ‘낙동강 녹조’…경상남도, 비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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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2:13
- 수정2025-08-22 22:15:13

경상남도가 처서를 하루 앞두고도 폭염이 지속되자, 녹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합천창녕보와 창녕함안보 구간 등에서 녹조 대량 발생이 우려된다며, 녹조 제거선을 집중 배치하고 댐과 보의 방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칠서지점에는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합천창녕보와 창녕함안보 구간 등에서 녹조 대량 발생이 우려된다며, 녹조 제거선을 집중 배치하고 댐과 보의 방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칠서지점에는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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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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