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친환경 쌀 미국·몽골 수출
입력 2025.08.22 (22:03)
수정 2025.08.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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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미국과 몽골로 수출됩니다.
고창군은 오늘(22일)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선적식을 열고 '수광쌀' 1톤을 미국과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광쌀'은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량이 낮아 찰기와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오늘(22일)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선적식을 열고 '수광쌀' 1톤을 미국과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광쌀'은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량이 낮아 찰기와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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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친환경 쌀 미국·몽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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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3:55
- 수정2025-08-22 22:21:07

고창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미국과 몽골로 수출됩니다.
고창군은 오늘(22일)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선적식을 열고 '수광쌀' 1톤을 미국과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광쌀'은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량이 낮아 찰기와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오늘(22일)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선적식을 열고 '수광쌀' 1톤을 미국과 몽골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광쌀'은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량이 낮아 찰기와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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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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