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경상남도, ‘산청 수해 자원봉사자’ 모집
입력 2025.08.22 (22:05)
수정 2025.08.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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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한 달이 지나며 자원봉사자 수가 줄고 있는 산청군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자원봉사자 모집을 이어갑니다.
산청군의 수해 주민을 도운 자원봉사자 수는 피해가 발생한 첫 주 5천여 명에서 매주 줄어 들어, 지난주에는 천 명을 밑돌았습니다.
산청군의 수해 주민을 도운 자원봉사자 수는 피해가 발생한 첫 주 5천여 명에서 매주 줄어 들어, 지난주에는 천 명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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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경상남도, ‘산청 수해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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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5:40
- 수정2025-08-22 22:17:26
수해 한 달이 지나며 자원봉사자 수가 줄고 있는 산청군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자원봉사자 모집을 이어갑니다.
산청군의 수해 주민을 도운 자원봉사자 수는 피해가 발생한 첫 주 5천여 명에서 매주 줄어 들어, 지난주에는 천 명을 밑돌았습니다.
산청군의 수해 주민을 도운 자원봉사자 수는 피해가 발생한 첫 주 5천여 명에서 매주 줄어 들어, 지난주에는 천 명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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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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