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에 전기요금 14억 원 긴급 지원
입력 2025.08.22 (22:07)
수정 2025.08.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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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폭염에 냉방기 가동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차질 없는 교육 활동을 위해 일선 학교에 전기요금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 전역의 단설 유치원, 초중고, 특수 학교 등 258개교이며, 지원 규모는 14억 원가량입니다.
학교별로는 올해 전기요금 추정액의 5~1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하며, 학교당 최대 1,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 전역의 단설 유치원, 초중고, 특수 학교 등 258개교이며, 지원 규모는 14억 원가량입니다.
학교별로는 올해 전기요금 추정액의 5~1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하며, 학교당 최대 1,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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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학교에 전기요금 14억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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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7:02
- 수정2025-08-22 22:18:19

울산교육청은 폭염에 냉방기 가동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차질 없는 교육 활동을 위해 일선 학교에 전기요금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 전역의 단설 유치원, 초중고, 특수 학교 등 258개교이며, 지원 규모는 14억 원가량입니다.
학교별로는 올해 전기요금 추정액의 5~1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하며, 학교당 최대 1,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 전역의 단설 유치원, 초중고, 특수 학교 등 258개교이며, 지원 규모는 14억 원가량입니다.
학교별로는 올해 전기요금 추정액의 5~1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하며, 학교당 최대 1,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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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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