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회동…한미정상회담 의제 조율
입력 2025.08.23 (12:03)
수정 2025.08.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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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각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동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은 이번 회동에서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에 조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의제 조율은 한미동맹 현대화 등 전반적인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역협정과 관련한 의제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조율하고 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은 이번 회동에서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에 조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의제 조율은 한미동맹 현대화 등 전반적인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역협정과 관련한 의제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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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외교장관 회동…한미정상회담 의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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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12:03:26
- 수정2025-08-23 12:11:31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두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각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동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은 이번 회동에서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에 조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의제 조율은 한미동맹 현대화 등 전반적인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역협정과 관련한 의제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조율하고 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은 이번 회동에서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에 조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의제 조율은 한미동맹 현대화 등 전반적인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역협정과 관련한 의제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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