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 6년 만에 재가동
입력 2025.08.23 (21:33)
수정 2025.08.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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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을 6년 만에 재가동합니다.
25명으로 꾸려진 기동반은 다음 달 수도권과 경상권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징수 활동 대상이 될 3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110명, 체납액은 67억 원이라고 경상남도는 밝혔습니다.
25명으로 꾸려진 기동반은 다음 달 수도권과 경상권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징수 활동 대상이 될 3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110명, 체납액은 67억 원이라고 경상남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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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 6년 만에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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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21:33:57
- 수정2025-08-23 21:37:57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을 6년 만에 재가동합니다.
25명으로 꾸려진 기동반은 다음 달 수도권과 경상권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징수 활동 대상이 될 3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110명, 체납액은 67억 원이라고 경상남도는 밝혔습니다.
25명으로 꾸려진 기동반은 다음 달 수도권과 경상권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징수 활동 대상이 될 3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110명, 체납액은 67억 원이라고 경상남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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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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