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유 행복학교’ 대구 서촌초 내년 폐교
입력 2025.08.23 (21:38)
수정 2025.08.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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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유 행복학교'로 2011년부터 운영돼 온 대구 동구 서촌초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닫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서촌초를 인근 지묘초와 통합하기로 하고, 학부모 찬반 투표를 거쳐 폐교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학생 수가 120명이었던 서촌초는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학생이 23명에 불과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서촌초를 인근 지묘초와 통합하기로 하고, 학부모 찬반 투표를 거쳐 폐교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학생 수가 120명이었던 서촌초는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학생이 23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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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치유 행복학교’ 대구 서촌초 내년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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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21:38:37
- 수정2025-08-23 21:50:28

'아토피 치유 행복학교'로 2011년부터 운영돼 온 대구 동구 서촌초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닫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서촌초를 인근 지묘초와 통합하기로 하고, 학부모 찬반 투표를 거쳐 폐교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학생 수가 120명이었던 서촌초는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학생이 23명에 불과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서촌초를 인근 지묘초와 통합하기로 하고, 학부모 찬반 투표를 거쳐 폐교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학생 수가 120명이었던 서촌초는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학생이 23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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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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