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뭄 대응’ 중장기 대책 예산 지원 건의
입력 2025.08.23 (21:41)
수정 2025.08.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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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시는 정부와 강원도에 중장기 대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우선 환경부에 강릉 공공하수처리 물 재이용 사업 332억 원과 연곡-홍제 간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240억 원을 각각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 대책으로 오봉저수지 내 일명 '말구리재' 절토와 남대천 지하 저류댐 추진 등을 위해 4천400여 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
우선 환경부에 강릉 공공하수처리 물 재이용 사업 332억 원과 연곡-홍제 간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240억 원을 각각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 대책으로 오봉저수지 내 일명 '말구리재' 절토와 남대천 지하 저류댐 추진 등을 위해 4천400여 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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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가뭄 대응’ 중장기 대책 예산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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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21:41:36
- 수정2025-08-23 21:54:55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시는 정부와 강원도에 중장기 대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우선 환경부에 강릉 공공하수처리 물 재이용 사업 332억 원과 연곡-홍제 간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240억 원을 각각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 대책으로 오봉저수지 내 일명 '말구리재' 절토와 남대천 지하 저류댐 추진 등을 위해 4천400여 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
우선 환경부에 강릉 공공하수처리 물 재이용 사업 332억 원과 연곡-홍제 간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240억 원을 각각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 대책으로 오봉저수지 내 일명 '말구리재' 절토와 남대천 지하 저류댐 추진 등을 위해 4천400여 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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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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