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서 수영하던 40대 숨져
입력 2025.08.23 (21:44)
수정 2025.08.23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에서 44살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호회 회원들과 배를 타기 위해 이곳을 찾은 A 씨가 혼자 수영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호회 회원들과 배를 타기 위해 이곳을 찾은 A 씨가 혼자 수영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청호에서 수영하던 40대 숨져
-
- 입력 2025-08-23 21:44:45
- 수정2025-08-23 22:09:50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에서 44살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호회 회원들과 배를 타기 위해 이곳을 찾은 A 씨가 혼자 수영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호회 회원들과 배를 타기 위해 이곳을 찾은 A 씨가 혼자 수영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