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에 개 매달고 달려 죽게 한 50대 입건
입력 2025.08.24 (21:52)
수정 2025.08.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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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는 자신이 키우던 개를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산책로에서 자신이 키우던 보더콜리 품종의 대형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죽을 때까지 달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운동시키기 위해 산책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산책로에서 자신이 키우던 보더콜리 품종의 대형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죽을 때까지 달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운동시키기 위해 산책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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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전거에 개 매달고 달려 죽게 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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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4 21:52:29
- 수정2025-08-24 22:00:39

천안동남경찰서는 자신이 키우던 개를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산책로에서 자신이 키우던 보더콜리 품종의 대형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죽을 때까지 달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운동시키기 위해 산책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산책로에서 자신이 키우던 보더콜리 품종의 대형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죽을 때까지 달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운동시키기 위해 산책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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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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