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80대 여성 집 마당서 숨져…“온열질환”
입력 2025.08.25 (08:50)
수정 2025.08.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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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온열질환 사망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3일) 진주시 수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80대 할머니가 쓰러져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체온이 41.5도까지 오르는 등 온열질환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경남의 온열질환 사망자는 두 명으로 늘었고, 온열질환자는 345명입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3일) 진주시 수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80대 할머니가 쓰러져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체온이 41.5도까지 오르는 등 온열질환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경남의 온열질환 사망자는 두 명으로 늘었고, 온열질환자는 34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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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서 80대 여성 집 마당서 숨져…“온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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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5 09:58:08

경남의 온열질환 사망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3일) 진주시 수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80대 할머니가 쓰러져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체온이 41.5도까지 오르는 등 온열질환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경남의 온열질환 사망자는 두 명으로 늘었고, 온열질환자는 345명입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3일) 진주시 수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80대 할머니가 쓰러져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체온이 41.5도까지 오르는 등 온열질환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경남의 온열질환 사망자는 두 명으로 늘었고, 온열질환자는 34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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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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