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소각장 2·3호기 사용 연장 반대”
입력 2025.08.25 (08:59)
수정 2025.08.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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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성서소각장 2, 3호기의 사용 연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가 대구시에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협의체는 대구시가 사전 상의 없이 소각장 사용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시설은 내구연한인 15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29년까지 천162억 원을 들여 주요 시설과 설비를 전면 교체한 뒤 연장 사용할 계획이라며 오는 11월쯤 주민 설명회를 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의체는 대구시가 사전 상의 없이 소각장 사용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시설은 내구연한인 15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29년까지 천162억 원을 들여 주요 시설과 설비를 전면 교체한 뒤 연장 사용할 계획이라며 오는 11월쯤 주민 설명회를 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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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소각장 2·3호기 사용 연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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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08:59:22
- 수정2025-08-25 09:04:06

대구시가 성서소각장 2, 3호기의 사용 연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가 대구시에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협의체는 대구시가 사전 상의 없이 소각장 사용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시설은 내구연한인 15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29년까지 천162억 원을 들여 주요 시설과 설비를 전면 교체한 뒤 연장 사용할 계획이라며 오는 11월쯤 주민 설명회를 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의체는 대구시가 사전 상의 없이 소각장 사용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시설은 내구연한인 15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29년까지 천162억 원을 들여 주요 시설과 설비를 전면 교체한 뒤 연장 사용할 계획이라며 오는 11월쯤 주민 설명회를 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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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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