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9월 1일 ‘강릉시민의날’ 기념식 잠정 연기
입력 2025.08.25 (10:18)
수정 2025.08.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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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개청 70주년을 기념해 준비해 온 강릉시민의날 기념행사가 점정 연기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심각한 가뭄 영향으로 예정대로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보고 행사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민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6시 30분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초대가수 공연 등과 함께 개최 예정이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심각한 가뭄 영향으로 예정대로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보고 행사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민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6시 30분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초대가수 공연 등과 함께 개최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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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9월 1일 ‘강릉시민의날’ 기념식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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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0:18:18
- 수정2025-08-25 15:03:25

시 개청 70주년을 기념해 준비해 온 강릉시민의날 기념행사가 점정 연기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심각한 가뭄 영향으로 예정대로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보고 행사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민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6시 30분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초대가수 공연 등과 함께 개최 예정이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심각한 가뭄 영향으로 예정대로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보고 행사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민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6시 30분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초대가수 공연 등과 함께 개최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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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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