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쌀’ 일본 첫 수출…“연말까지 약 2백 톤”
입력 2025.08.25 (11:04)
수정 2025.08.25 (15: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에서 생산된 쌀이 처음으로 일본으로 수출됐습니다.
경남농협은 최근 '진주드림쌀'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열고 오는 연말까지 모두 2백 톤의 진주 쌀이 일본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농협은 진주와 하동 등 경남 쌀이 오는 연말까지 480톤 정도 일본으로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남농협은 최근 '진주드림쌀'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열고 오는 연말까지 모두 2백 톤의 진주 쌀이 일본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농협은 진주와 하동 등 경남 쌀이 오는 연말까지 480톤 정도 일본으로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 쌀’ 일본 첫 수출…“연말까지 약 2백 톤”
-
- 입력 2025-08-25 11:04:04
- 수정2025-08-25 15:27:52

진주에서 생산된 쌀이 처음으로 일본으로 수출됐습니다.
경남농협은 최근 '진주드림쌀'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열고 오는 연말까지 모두 2백 톤의 진주 쌀이 일본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농협은 진주와 하동 등 경남 쌀이 오는 연말까지 480톤 정도 일본으로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남농협은 최근 '진주드림쌀'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열고 오는 연말까지 모두 2백 톤의 진주 쌀이 일본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농협은 진주와 하동 등 경남 쌀이 오는 연말까지 480톤 정도 일본으로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