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수수색 중 피의자 사망’ 자체 감찰

입력 2025.08.25 (19:59) 수정 2025.08.25 (2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개발 조합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해당 팀장과 팀원 등 3명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뇌물 혐의로 수사받던 60대 피의자는 지난 4일 대전시 자택에서 경찰 압수수색 도중 투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압수수색 중 피의자 사망’ 자체 감찰
    • 입력 2025-08-25 19:59:48
    • 수정2025-08-25 20:16:36
    뉴스7(전주)
재개발 조합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해당 팀장과 팀원 등 3명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뇌물 혐의로 수사받던 60대 피의자는 지난 4일 대전시 자택에서 경찰 압수수색 도중 투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