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수수색 중 피의자 사망’ 자체 감찰
입력 2025.08.25 (19:59)
수정 2025.08.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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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조합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해당 팀장과 팀원 등 3명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뇌물 혐의로 수사받던 60대 피의자는 지난 4일 대전시 자택에서 경찰 압수수색 도중 투신했습니다.
전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해당 팀장과 팀원 등 3명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뇌물 혐의로 수사받던 60대 피의자는 지난 4일 대전시 자택에서 경찰 압수수색 도중 투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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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압수수색 중 피의자 사망’ 자체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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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9:59:48
- 수정2025-08-25 20:16:36

재개발 조합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해당 팀장과 팀원 등 3명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뇌물 혐의로 수사받던 60대 피의자는 지난 4일 대전시 자택에서 경찰 압수수색 도중 투신했습니다.
전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해당 팀장과 팀원 등 3명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뇌물 혐의로 수사받던 60대 피의자는 지난 4일 대전시 자택에서 경찰 압수수색 도중 투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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