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간부 ‘도박 혐의’로 조사
입력 2025.08.25 (21:40)
수정 2025.08.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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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를 받는 군산해경 소속 간부 경찰관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간부는 지난 6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붙잡혀 수사를 받았으며, 현장에선 판돈 등이 발견됐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파출소장을 맡고 있던 해당 간부를 섬 지역 출장소로 발령 조치했습니다.
이 간부는 지난 6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붙잡혀 수사를 받았으며, 현장에선 판돈 등이 발견됐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파출소장을 맡고 있던 해당 간부를 섬 지역 출장소로 발령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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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간부 ‘도박 혐의’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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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21:40:15
- 수정2025-08-25 21:41:43

군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를 받는 군산해경 소속 간부 경찰관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간부는 지난 6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붙잡혀 수사를 받았으며, 현장에선 판돈 등이 발견됐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파출소장을 맡고 있던 해당 간부를 섬 지역 출장소로 발령 조치했습니다.
이 간부는 지난 6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붙잡혀 수사를 받았으며, 현장에선 판돈 등이 발견됐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파출소장을 맡고 있던 해당 간부를 섬 지역 출장소로 발령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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